[스크랩] 나비와 Best Loved Classics (2) 카페회원 여러분! 즐거운 秋夕 되십시오. 여기에 나비와 Best Loved Classics (2) 을 보냅니다. 'DAUM' 에서 메일의 음악 듣기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려면 받은 메일의 맨 아랫부분 '표시하기'를 클릭하면 음악이 제대로 재생됩니다. kyong 01 Handel/Solomon-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02 Mozart/Horn Concerto No.4 k.49.. 음악 2010.09.21
바람도 쉬어 넘는-작자미상(作者未詳) 바람도 쉬어 넘는 작자미상(作者未詳)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 구름이라도 쉬어 넘는 고개 산지니 수지니 해동청 보라매라도 다 쉬어 넘는 고봉 장성령고개 그 너머 님이 왔다 하면 나는 한번도 아니 쉬어 넘으리라 음악 2010.09.21
[스크랩]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Moonlight Dancing 외 9곡]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 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음악 2010.09.20
[스크랩] Eloise Harriet Stannard (1829-1915) / 익어가는 마을 Eloise Harriet Stannard English painter born 1829 - died 1915 Peaches, Grapes And A Pineapple In A Basket, On A Stone Ledge Oil on canvas, 1878 17 7/8 x 15 inches (45.7 x 38.1 cm) Private collection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 나도 익.. 음악 2010.09.19
[소설김삿갓].48靑春抱妓千金芥/젊은 몸에 기생을 품으니 돈도 티끌 같고| 48. 靑春抱妓千金芥/젊은 몸에 기생을 품으니 돈도 티끌 같고 가련의 방에서 술에 취하여 쓰러진 김삿갓은 정신없이 자다가 목이 타올라 깨어 나서 원앙금침 속에 누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저으기 놀랐다. 밤이 얼마나 깊었는지 모르지만 한편 구석으로 밀어 놓은 술상 위에서는 아직도 등잔불이 방.. 음악 2010.09.18
[스크랩] 님들의 추석을 위하여.... / Moonlight ... / Eri Sugai Misty Silence / James Coleman / Giclée on Canvas Moonlight (월광 소나타) / Eri Sugai * 가을 노래 * 하늘은 높아가고 마음은 깊어가네 꽃이진 자리마다 열매를 키워 행복한 나무여, 바람이여. 슬프지 않아도 안으로 고여오는 눈물은 그리움 때문인가 가을이 오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까이 들리고 멀리 있는 친구.. 음악 2010.09.18
비발디/기타 협주곡 A 장조 RV.82 비발디/기타 협주곡 A 장조 RV.82 (Vivaldi/Concerto Guitar and Orchestra in A major, RV.82 )| Vivaldi, Antonio (1678-1741 It.) 의 기타 협주곡 A 장조 RV.82 Concerto Guitar and Orchestra in A major, RV.82 를 감상하겠습니다. 근대 바이올린 협주곡의 작곡 방법의 기초를 마련한 그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초에 걸쳐 활약한 이탈리아의 명.. 음악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