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의 블로그

(금강송이 울창한 봉화 괴산 증평 춘양을 여행하며) 춘양목이란? (학명)금강송은 소나무 중의 소나무.. 소나무의 제왕 일명 '적송'으로 불려지며 일반 소나무와 달리 수형이 곧게 자라고 옹이가 없으며 재질이 단단하여 뒤틀림이나 터짐이 없어 예날 궁궐의 신,개축 부호들의 대가 건축자재, 임금의 관 ..

If All the skies were sunshine Henry Van Dyke If All the skies were sunshine, Our faces would be fain To feel once more upon them The cooling splash of rain. If All the world were music, Our hearts would often long For one sweet strain of silence, To break the endless song. If life were always merry, Our souls would seek relief, And rest from weary laughter In the quiet arms of grief. 하늘에..

Donizetti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 남몰래 흐르는 눈물 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트럼펫연주자이자 지휘자인 Alfredo Marradi의 손자로 태어난 Giovanni Marradi 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편곡자이다. 이미 5세때부터 Russian Conservatory에서 작곡과 음악의 기술적인 면을 공부한 그는 1000곡이 넘는 훌륭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따쥐박물관④ < 2010. 5. 20 > Child with a Whip (Pierre-Auguste Renoir 1885) Lady in Black (Pierre-Auguste Renoir 1876) Head of a Woman (Pierre-Auguste Renoir 1876) Girl with a Fan (Pierre-Auguste Renoir 1881) Portrait of the Actress Jeanne Samary (Pierre-Auguste Renoir 1878) Flowers in an Earthenware Vase (Henri Fantin-Latour 1883) Folle..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글쓴이 : potamia 원글보기메모 :

'로댕'의 또 다른 연인' Gwen John A Corner of the Artist' Room in Paris 1907-9. 31,7 x 26,7 cm. Sheffield City Art Galleries. Born 1876, Haverfordwest, Wales, England. Died 1939, Meudon, France. '로댕'의 모델로서 또는 조수로서 끝없는 헌신과 사랑을 했던 '존 그웬'은 당시에는 여류 화가였던 동생 '오거스틴 존'[Augustus john]의 유명세에 묻혀 ..

Michelangelo Buonarroti (1475-1564) 불멸의 시스티나대성당 천정화 와 벽화 최후의심판 조각가에서 화가로 입신하였으며 성스러운 미켈란제로로 불리게된다 The ceiling Fresco Cappella Sistina, Vatican 미켈란젤로의 시스티나 천정화 전경 계약과 완성 로마에 돌아온 미켈란젤로에게 교황 율리우스는 시스티나 성당의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따쥐 박물관③ < 2010. 5. 20 > 프랑스 대사 베니스 환영 (카넬레토 1740년대) Susanna and the Elders (RUBENS 1611) RUBENS Roman Charity (RUBENS 1612) Christ at Simon the Pharisee (RUBENS 1618-20) RUBENS RUBENS Christ at Simon the Pharisee (RUBENS 1618-20) RUBENS RUBENS RUBENS Bacchus (RUBENS 1638-40) Adoration of the Shepherd..

집으로 가는 길 photography by Razaq Vance Misty morning#4 by Razaq Vance 집으로 가는 길 신 경 림 가볍게 걸어가고 싶다 석양 비낀 산길을 땅거미 속에 긴 그림자를 묻으면서 주머니에 두 손을 찌르고 콧노래 부르는 것도 좋을 게다 지나고 보면 한결같이 빛 바랜 수채화 같은 것 거리를 메우고 도시에 넘치던 함성..

Autumn Day. Sokolniki 사랑이란, 내가 원하는 이미지대로 당신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당신 자신으로, 당신의 본질로, 당신의 고유한 특성으로, 당신 본래의 아름다움으로 당신 스스로 되돌아가도록 이끌어 주고자 하는 소망의 과정인 것입니다. <레오 버스카글라아> Savvinskaya Sloboda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