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白(701∼762) 중국 당나라 시인. 자는 태백, 호는 청련거사
白髮三千丈 (백발삼천장) 백발은 길이가 삼천 길 (연수사개장) 근심 때문에 이렇게 자랐다. (부지명경리) 모르겠구나, 맑은 거울 속 (하처득추상) 어느 곳에서 서리를 얻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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