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창포49 2018. 4. 12. 11:58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 2016년 8월 2일(화) : 국립중앙박물관
         
      신안해저선 발굴 40주년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이 전시 중이다.  
      신안해저선에 대한 발굴은 1975년 8월 전남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한 어부의 그물에 걸려 올라온 도자기 6점
      에서 비롯됐다. 1984년까지 9년여 동안 11차례에 걸쳐 배와 함께 실려 있었던 각종 물품 2만 4천여 점과 동전 
      28톤 상당의 양의 문화재들을 발굴했다. 이것들이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에 전시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안해저선의 전모를 생생히 실감할 수 있도록, 발굴된 2만 4천여 점의 문화재 가운데 
      현시점에서 전시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모아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역사상 가장 
      많은 수량의 전시다. 
      신안해저선의 발굴된 문화재들은 14세기 동아시아의 경제적·문화적 교류 등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가 됐다.
      바닷물 속에 잠겨 있다가 타임캡슐처럼 650여 년 만에 나타난 신안해저선은 우리에게 여전히 많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해설 출처 : 인터넷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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