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09.07 – 1961.1.13)는 일흔살이 넘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백살 넘어까지 그림을 그렸다. 남편을 여의고 자녀를 성장시킨 뒤에 자수를 놓으며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어느날 관절염이 와서 더 이상 자수를 놓기 힘들어하자 딸이 이젤을 갖고오면서 그림을 그려 보라기에 시작했다. |
Donna Donna / Joan Baez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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