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 Orlando Rose American impressionism painter 1867 - 1925
나이 60에 겨우 꽃을 꽃으로 볼수있는 눈이 열렸다 신이 지으신 오묘한 그것을 그것으로 볼 수 있는 흐리지 않는 눈 어설픈 나의 주관적인 감정으로 채색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꽃 불꽃을 불꽃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렸다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충만하고 풍부하다 신이 지으신 있는 그것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지복한 눈
이제 내가 무엇을 노래하랴 신의 옆자리로 살며시 다가가 아름답습니다 감탄할 뿐 신이 빚은 술잔에 축배의 술을 따를 뿐
개안(開眼) . . . . . 박목월
Untitled (also known as River Epte, Giverny)
La Jolla Arbor
View of Wood's Cove
The Blue Kimono
The Difficult Reply
Plums, Waterglass and Peaches
Spring Harvest (also known as Still LIfe with Asparagus)
Marguerite
The Oak
Twin Lakes, High Sierra
San Gabriel Mission
Indian Tobacco Trees, La Jolla
Giverny Willows
Carmel Seascape
Arroyo Seco
Incoming Tide
Sunset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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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크림로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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