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矛盾)이여!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창포49 2019. 5. 9. 10:17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하루 - 도종환  (0) 2019.05.13
한시 - 술에 흠뻑 취해[취후(醉後)]/ 정지상  (0) 2019.05.12
꽃 한 송이 / 김용택  (0) 2019.05.08
산협의 오후 / 윤동주  (0) 2019.05.04
다시 제비꽃 / 나태주  (0)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