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칸차 (Qorikancha)-태양의 신전
한때 금박으로 입혀져 있었다는 꼬리칸차
1538년 쿠스꼬에 들어온
1950년 5월 21일 진도 8.4의 대지진이 꾸스코에 일어나
쿠스코의 잉카 건물들 중에서
꼬리칸차로 들어가는 정문이다.
성당의 벽면에는 Cuzco School 출신 화가들이 그린 대형 그림들이 걸려 있다.
잉카시대의 통 돌로
꼬리깐차는 ‘황금의 돌’ 또는
코리칸차의 벽을 이루는 돌은 종이 한장 들어갈 틈 없이
정교하고 정확하게 이루어 졌다는...
애초 인티(태양신)를 모시는
성당 뒷 쪽에서 바라본
현대 건축기술을 대입하여도
신전 안에는 황금으로 만든
신전 안에서도
산등성이에 'VIVA EL PERU' 라 씌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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