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한국)

우리나라에서 10번째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양동마을|

창포49 2010. 8. 8. 12:22
 
 
우리나라에서 10번째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양동마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의 양동민속마을이 지난8월1일 세게문화유산에 안동 하회 마을과 함께 등재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적 살던집과 외갓집엘가면 있었던 건물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알려지고난뒤 양동마을엔

마을이 생기고난 이후 가장많은 관관객들이 찾아오고있습니다.

 

 

 

 

 

 

 

 

 

 

 

 

 

 

 

 

 

 

 

 

 

 

 회재 이언적선생이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할때 병환중인 모친을 돏졸수있도록 중종이 지어주신 향단.

건물의 형태는 날일자 형태이다.

 

 

 마을곳곳에 민박 체험을 하고있다.

 

 

 

 

 

心水亭

 

 

 

 

 

 

 

 

 

 

 

 

 상춘헌

 

 

 외양간,정지, 방2개로 구성된 초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