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Francisco Galup (1848-1902) / 순간 Francisco Miralles y Galup Spanish painter born 1848 - died 1901 Elegant ladies resting by the river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순간 . . . . . . . . . . .. 미술 2018.07.23
[스크랩] Marc Adamus - 풍경사진의 대가 Marc Adamus - 풍경사진의 대가 Marc Adamus는 오레곤주 Corvallis에 있는 풍경 사진 작가입니다. 그의 사진의 시각적 드라마와 예술성은 자연과 광야에 대한 평생 동안의 열정에의한 날카로운 안목에서 태어납니다. 이 열정은 마크의 작업 전반에 걸쳐 빛을 발하고 전세계의 다양한 고객을 끌어 .. 미술 2018.07.22
[스크랩] ▒ 빈센트 반 고흐가 본 "아름다운 정원" (Beautiful Gardens for Vincent van Gogh) - Gardens - Vincent Van Gogh (1853 - 1890) Marguerite Gachet in the Garden Garden in Auvers Village street Olive Grove: Orange Sky Garden with Flowers Garden with Flowers Garden with Weeping Willow Green Wheat Fields Green Wheat Field with Cypress 1889 Doctor Gachet's Garden in Auvers Green Wheatfield Houses in Auvers Landscape under a Stormy Sky Landscape with Carriage and Tr.. 미술 2018.07.21
선물 - 새러 티즈데일 Gift 선물 - Sara Teasdale - 새러 티즈데일 I gave my first love laughter, 나는 한평생 살면서 I gave my second tears, 내 첫사랑에게는 웃음을, I gave my third love silence, 두 번째 사랑에게는 눈물을, Thru all the years. 세 번째 사랑에게는 침묵을 선사했다. My first love gave me singing, 첫사랑은 내게 노래를 주었고, My.. 詩 2018.07.21
[스크랩] Nychos - 특이한 거리 벽화 Nychos - 특이한 거리 벽화 Nychos는 1982 년 오스트리아의 Bruck an der Mur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냥꾼이었던 그의 아버지와 오스트리아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이 잔인한 환경에서 아주 어린 나이에 맞닥뜨린 경험을 통해 많은 상처를 입었고, 나중에 그러한 상처는 그는 예.. 미술 2018.07.20
[스크랩] Mozart Piano Concerto No.17 in G major K.453 "2.Andante" piano Maria Joao Pires ... Mozart Piano Concerto No.17 in G major K.453 "2.Andante" piano Maria Joao Pires ... 음악 2018.07.19
삶에관한 열가지 권면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詩 2018.07.19
[스크랩] Mozart Piano Sonata No.8 in A minor K.310 "2.Andante cantabile" piano Christian Zacharias ... Mozart Piano Sonata No.8 in A minor K.310 "2.Andante cantabile" piano Christian Zacharias ... 음악 2018.07.18
자화상/윤동주 자화상 윤동주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어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 詩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