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크랩] 영혼을 깨우는 소리 /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창포49 2010. 6. 16. 12:27



(금강송이 울창한 봉화 괴산 증평 춘양을 여행하며) 춘양목이란? (학명)금강송은 소나무 중의 소나무.. 소나무의 제왕 일명 '적송'으로 불려지며 일반 소나무와 달리 수형이 곧게 자라고 옹이가 없으며 재질이 단단하여 뒤틀림이나 터짐이 없어 예날 궁궐의 신,개축 부호들의 대가 건축자재, 임금의 관 등으로 널리 애용되는 등 목재로서의 품질이 최상인 우량 수종의 소나무 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춘양목을 매우 귀하게 여겨 일반인들의 도벌을 막고 왕실에서만 사용토록 하기 위해 황장금표(黃腸禁標)황장봉산(黃腸封山)황장봉계(黃腸封界)등의 표비를 세우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도 경복궁,숭례문, 고궁, 주요 문화재 등의 복원과 수리에 쓰이고 있습니다.

영혼을 깨우는 소리 / 오카리나 연주곡 모음 [수령70년쯤 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금감송으로 간택된 춘양목의 우아한 자태.. 앞으로 100년쯤 더 지나면 최고의 목재로..번호 482번으로 특별관리 되고있음] 오카리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오카리나 분류 관악기 목관 악기 기명악기 음악가 노무라 소지로 오카리나(ocarina)는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사람 도나티가 고안한 악기로 리코더와 같은 발음원리를 가진 흙으로 구워 만든 구적(鳩笛)이다. "오카리나"라는 말은 작은 거위를 뜻하며 형상은 이름대로 새를 닮았다. 돌출부가 있는 특수한 타원구체를 하고 있다. 8-10개의 지공(指孔)이 있으며 10도 정도의 온음계적 음넓이를 갖는다. 길이 10cm에서 20cm 정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취입된 공기가 나오는 구멍은 지공 이외에는 없으며 폐관(閉管)이므로 특유 음빛깔을 갖고 있다. 같은 종류의 토적(土笛), 구적(鳩笛)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각지에서 옛날부터 전해지고 있다. 소박한 음빛깔이나 형상이 애호되어 유럽은 물론 동양에도 많이 보급되었다. [괴산댐근처 "연리지" 앞에서] 1. 소지로 - 사랑의 숲 2. 소지로 - 여천향 3. 소지로 - 월하초 4. 손양림 - 천사의 한숨 5. 이호준 - Eyes on me (파이널판타지) 6. 한태주 - 하늘연못 7. Diego Modena - Bag Pipe Reggae 8. Diego Modena - Song Of Ocarina 9. Mikako Honya - 風 10. Mikako Honya - 한숨(ためいき) 11. Mikako Honya - QUITO 12. 대황하1 - 01. 대황하 테마 (大黃河) 13. 대황하1 - 02. 장운해 / 성숙해 (壯雲海~星宿海) 14. 대황하1 - 03. 겨울눈꽃 (冬雪花) 15. 대황하1 - 04. 월하초 (月霞草) 16. 대황하1 - 05. 달빛어린 전설 (朧傳說) 17. 대황하1 - 06. 황하의 근원 (黃河源) 18. 대황하1 - 07. 대황하 (大黃河) 19. 대황하1 - 08. 아이들이 뛰노는 대평원(童戱原) 20. 대황하1 - 09. 맑은시내 (天淸柳) 21. 대황하1 - 10. 아름다운 샘이있는 마을 (麗泉鄕) 22. 대황하1 - 11. 양지바른 산기슭 (陽春麓) ♡Namaste♡ ♥지금 이순간 당신을 깊이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2010/06/16/상그릴라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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