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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저 다양한 여자들의 얼굴표정과 눈빛을 보자니 저마다의 자만심이 넘쳐 흐름을 느낄 수 있다. ㅋ)
제 그림 보셔요
(가수 노영심하고도 닮은 듯 하고 참 순박해 보이는 게 정이 새록 간다.)
바램
(그녀는 저 새초롬한 표정에 도대체 뭘 바라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잘난 남자???)
어디 좀 가려구요
(울 남편이 내가 이거 하고 있는 모습보면 비구디~~~하면서 놀리는데...)
princess
(진짜 공주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지는 그 시간만큼은 그녀는 진짜루 공주임에 틀림없다. 아무렴....)
화장하는 여인2
(화장할 때만큼은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자신의 얼굴 위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림을 그리는...)
부부
(남자보다 더 당당한 그녀의 모습. 역시 여인들의 부러움?)
사촌들
(사촌들끼리 아무래도 한 남자를 두고 각축을 벌이는 듯... 있는 거 모두를 보여주고 싶겠지?? ㅋ)
꿈
(그녀의 꿈은 과연 무엇일까? 머리를 풀어 헤치고 그녀만의 세계속으로 그렇게??)
엄마가 싫어하는 것들
(그래... 나라도 싫겠다. ㅎㅎ 하지만 또 그런대로 귀엽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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