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어딘들 진리 아닌 곳이 있으랴|漢詩

창포49 2018. 2. 6. 18:06

              




황금대궐을 살며시 떠나오는 서시(西施)의 아름다움이요

옥루(玉樓)에서 사뿐사뿐 내려오는 양귀비의 교태로다

하루종일 그대와 꽃그늘에 취하노니

어딘들 풍류스럽지 않다고 싫어하리.


美如西子離金闕  嬌似楊妃下玉樓

終日與君花下醉  更嫌何處不風流


-긍당 언충(肯堂彦充)선사-



* 진리 속에서 매일 취해서 살고 있음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日日新新 好是日입니다 / 유당






Touching Heart / Eric Chiryo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