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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대궐을 살며시 떠나오는 서시(西施)의 아름다움이요 옥루(玉樓)에서 사뿐사뿐 내려오는 양귀비의 교태로다 하루종일 그대와 꽃그늘에 취하노니 어딘들 풍류스럽지 않다고 싫어하리. 美如西子離金闕 嬌似楊妃下玉樓 終日與君花下醉 更嫌何處不風流 -긍당 언충(肯堂彦充)선사- * 진리 속에서 매일 취해서 살고 있음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日日新新 好是日입니다 / 유당 |
Touching Heart / Eric Chiry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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