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 때의 학자 명재 윤증 선생의 집이다. 집의 구조는 ㅁ자 형인데 행랑채나 대문이 없고 곧바로 사랑채가 보이는 게 특이하다. 사랑채 옆에 안채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해시계 보는 자리인 일영표준(日影標準)
虛閑高臥(허한고와)...하늘을 가리고 한가히 눕는다
출처 : 참사랑마음마당
글쓴이 : 참사랑 원글보기
메모 :
'미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생각 /조영남 (0) | 2016.08.28 |
---|---|
[스크랩] 영월 요선정(邀僊亭) / 숙종 어제시(御製詩) (0) | 2016.08.25 |
쓸쓸한 여름 / 나태주 (0) | 2016.08.23 |
날마다 내 마음 바람 부네 - 이정하 (0) | 2016.08.22 |
공주.....계룡산 갑사 (0) | 201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