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사람
- : 창포 <soonhee901@daum.net> 15.07.01 19:58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
---|---|---|---|
보낸날짜 |
: 2015년 7월 01일 수요일, 19시 58분 53초 +0900 |
- 보낸사람
- : 창포 <soonhee901@daum.net> 15.07.01 19:58 주소추가 수신차단
- 메일 정보 숨기기
오귀스트 로댕 (1840. 11. 12 ~1917. 11. 17) 의 '지옥의 문'은
1880 년 프랑스 정부의 요청으로 만들게 된 작품이며 로댕의 전 생애에 걸쳐
만들었던 작품이다.
오귀스트 로뎅
로뎅이라는 이름을 보면 곧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다.
생각하는 사람
이 '생각하는 사람'은 미켈란 젤로의 시인인 친구를 모델로 했다는데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에서 나오는 인물을 참고로 했다고 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독립된 조각이 아니라
로뎅의 '지옥의 문' 중앙에서 지옥을 내려다 보는 남자인데 로뎅이 다시 독립상
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로뎅의 '지옥의 문'은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소재로 약 이백여명의
군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 위의 '세 망령'은 로댕이 이 문을 만들기
위해 초기에 만들었던 아담을 약간 변형시켜 세 남자로 만들었고,
로렌초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을 보고 착안하여 제작했다고 한다.
로뎅의 '지옥의 문'에는 로뎅의 대표작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
지옥문에는 누구 누구가 들어있는 지 한 번 알아 볼까요?
로뎅의 아담과 이브 중 아담
아들을 잡아먹는 우골리노
다나이드
The kiss
이 작품의 주인공은 바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인데 이 둘의 관계는 형수와 도련님 사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행복한 키스가 아니라 불륜을 저지르며 욕망에 사로잡힌 두 남녀가
죄책감 속에서 나누는 애틋하고 불안한 키스라고 할 수 있겠다.
달아나는 사랑
달아나는 사랑에서 연인을 잡으려는 몸짓으로 누워있는 남성의 몸은
일으켜 세워져 탕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이 '지옥의 문'엔 같은 인물이 다른 역할로 반복되어 나오는
예가 많다고 한다.
탕자
[Yuhki Kuramoto]Romance For Piano
'미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0) | 2015.07.04 |
---|---|
[스크랩] 자유와 무한의 색깔인 ‘파란색의 신비’와 ‘말없는 대화’를 나누다가 피안의 세계로 떠난 Amedeo Modigliani(Italian, 1884 - 1920) (0) | 2015.07.02 |
[스크랩] Ludwig Knoefel / 사랑하는 까닭 (0) | 2015.06.30 |
[스크랩] 그립다는 것은. ... 詩 .. 이정하 (0) | 2015.06.29 |
그대 있음에 - 김 남조 (0) | 201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