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사람
- : 창포 <soonhee901@daum.net> 15.04.20 01:09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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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01시 09분 43초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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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포 <soonhee901@daum.net> 15.04.20 01:09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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頑是ない歌 / 나카하라 추야
思へば遠く来たもんだ
雲の間に月はゐて
それから何年経つたことか
今では女房子供持ち
生きてゆくのであらうけど
さりとて生きてゆく限り
考へてみればそれはまあ
考へてみれば簡単だ
思ふけれどもそれもそれ
철없는 노래 / 나카라하 추야
돌이켜보면 멀리도 왔다
구름 사이로 달이 뜨고
그후 몇 년이 지났을까
지금은 아내와 자식이 있다
살아가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살아있는 한
생각해 보면 그것은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생각해 보면 그것도 그렇다
작성자/심여수
토모카와 가주키는 나카하라 추야의 시를 노래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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