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이 깊은 상처를 예쁜 저 꽃들이 알고 있다면 나와 함께 눈물 흘려주리라 슬프게 아파오는 나의 애절함을 밤꾀꼬리가 알았더라면 내 마음을 달래주리라 나의 괴로움을 저 별이 황금빛 반짝이는 별들이 알았더라면 상냥하게 위로해주리라 그러나 나의 이 슬픔 아무도 모르고 있나니 내 마음을 찢어놓은 바로
사진/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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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이 깊은 상처를 예쁜 저 꽃들이 알고 있다면 나와 함께 눈물 흘려주리라 슬프게 아파오는 나의 애절함을 밤꾀꼬리가 알았더라면 내 마음을 달래주리라 나의 괴로움을 저 별이 황금빛 반짝이는 별들이 알았더라면 상냥하게 위로해주리라 그러나 나의 이 슬픔 아무도 모르고 있나니 내 마음을 찢어놓은 바로
사진/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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