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그리운님이 오신다면,촛불을 밝혀두고...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붙잡아 두련만...../이준희
의 포근함에 마음언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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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곡은
Moonlight Serenade(별밤의 세레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