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詩 / 王維 (唐 701~761년)
君自故鄕來 (군자고향래) 그대가 고향을 잘 다녀왔으니
應知故鄕事 (응지고향사) 응당 고향소식을 접했겠구려
來日綺窓前 (내일기창전) 오던 날 우리집 비단 창문 앞
寒梅著花未 (한매저화미) 매화의 꽃망울은 어떠하던가.(道門 역)
|
'미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uguereau 의 성화(Bouguereau, William Adolphe 1833∼1898) (0) | 2013.02.13 |
---|---|
한시 - 달과 꽃을 데리고 오는 눈 /정창주(鄭昌胄) (0) | 2013.02.12 |
추산의 작품 (0) | 2013.02.09 |
Thomas James Lloyd (1849-1910) / 봄이 오는 길목 (0) | 2013.02.08 |
山夕詠井中月 / 李奎報| (0) | 201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