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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승] 소수민족 요족마을

창포49 2019. 1. 15. 16:43




[용승] 소수민족 요족마을

< 2016. 5. 5 >


















요족마을 입구

























마을 광장
































































붉은 옷을 입은 여인은 요족,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은 묘족이라 한다.












요족 여인들이 단체로 노래를 부르며 손님을 맞이한다.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누룽지차












여인들은 16세에 머리를 한번 자르고 죽을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는다고 한다.












왼쪽에 들고 있는 머리채는 16세 때 자른 것인데 머리를 손질하고 함께 묶어 틀어 올린다.
































































이마 위에 머리를 둥글게 틀어 올린 여인은 유부녀이고, 머리를 틀어 올리지 않은 여인은 처녀라고 한다.









































































































































































































































































































손님들이 떠날 때 남정네들이 나와 악기를 두드리며 환송한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금마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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