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왕성
★*… ‘태양’ ‘수성’ ‘목성’ 등 행성 시리즈를 작업해 온 백남준의 작품. 이번 전시는 해왕성이다.
16개의 모니터에서 분출되는 우주적 이미지를 통해 과학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
한국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인 백남준 씨의 대표작 'TV Cello'(1991)
![]() ▲ 한국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인 백남준 씨가 지난 2004년 3월 독일 베를린에서 전시된 멀티비전 비디오 아트 신작
`글로벌 그로브 2004'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씨는 일본 도쿄대학교의 미학문화부와 독일 뮌헨의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유럽과 미국을 무대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펼쳤다. 1969년 미국에서 샬롯데 무어맨과 공연을 하면서 비디오 아트를 예술 장르로 편입시킨 선구자라는 평을 듣게 됐다. 1984년에는 파리와 뉴욕을 통신 위성으로 연결하는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기획, 지휘하기도 했다. 백씨는 199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몸의 왼쪽 신경이 마비됐지만, 독일 비디오 조각전(1997),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1997), 98서울 판화미술제, 40년 회고전(미 캘리포니아·2000) 등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계속했다. 그 결과 1996년 10월 독일 ‘포쿠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예술가’ 중에 들었고, 1997년 8월에는 독일 경제 월간지 ‘카피탈’이 선정한 ‘세계의 작가 100인’ 중 8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 금관 문화훈장도 받았다
Sensory Overload, installation at the Milwaukee Art Museum. (by Nam Jun 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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