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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창포49 2010. 4. 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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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國立中央博物館)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국립박물관.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168-6번지에 있으며,

               소장 유물은 2007년 1월 기준 16만 5000여 점이다. 역사의 고증 또는 문화예술의 참고가 될 만한 유형문화재를

               수집 보관하여 일반에게 공개 관람시키는 한편, 유적·유물 등을 조사, 연구하기 위하여

               문화관광부장관 소속하에 설치되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박물관은 1908년(순종 2) 창경궁 내에 설치된 황실박물관으로 왕실의 재정 뒷받침을 받아

               고미술품과 고고유물을 수집하여 1909년 일반에게 공개하였다. 1915년 조선총독부는 조선물산공진회를 계기로

               경복궁 안에 건립했던 미술관을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개관하였으며,

               1938년에는 덕수궁 석조전 서남쪽에 이왕가미술관을 건립하여 황실박물관에 있던 미술품을 덕수궁으로 옮겨와

               일본 근대미술품과 함께 전시하였다. 이 미술관은 8·15광복 이후 문화재관리국 산하의 덕수궁미술관으로 운영되다가

               1969년 국립중앙박물관에 통합되었다. 

              소장 유물은 국내의 역사·고고학·미술사·민속 등에 관한 자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 밖에도 민족항일기에 평양지방에서 발굴된 낙랑유물과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수집된 서역유물이 소장되어 있고,

              신안 해저에서 끌어올린 방대한 양의 중국 원나라 유물 등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규모
              규모는 총면적 9만 2936평(30만 7227㎡), 건축면적 1만 4857평(4만 9117㎡, 길이 404m, 폭 186~140m),

              전시면적 8101평(2만 678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