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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9m의 거대한 민들레 꽃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마당에 피었다.
최정화 작가(57)가 집에서 쓰던 식기 7000여개를 모아 탄생시킨 설치작품 '민들레'이다.
'민(民)들(土)레(來)'는 최 작가가 지난 3월부터 서울, 부산, 대구를 돌며 시민들이
기증한 생활용품을 수집하고 예술작품을 함께 제작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모이자
모으자'(Gather Together)를 진행해 만든 참여형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네이버뉴스)
자화상
윤형근(1928년 - 2007년) 서양화가
학력 홍익대학교 서양화 학사
수상 1978년 한국미술대상전 대상
1990~1992 경원대학교 총장
제7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회 위원장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동행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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