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왈종 (1945 ~ )의 그림
![]() | ||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캠퍼스 잔디밭 위에서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는 멕시코시티 우남대학 학생들의 모습을 이왈종 화백이 화폭에 담았다.
4월의 노래
시 : 박목월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이왈종 / 제주생활의 중도 장지 위에 혼합재료, 130X162cm, 2008
|
▲이왈종 <서귀포 생활의 중도>
장지에 아크릴릭, 34 x 26cm
▲이왈종 / 서귀포
35.5×53.5 / 종이에 채색
▲이왈종 / 제주생활의 중도
장지 위에 혼합재료, 130X162cm, 2008
세상이사 아무리 어수선해도
봄은 오고
목련은 피네,
이젠 사월의 노래를 부를 차례 인가 봅니다.
어렵게 왔다가 쉽게 가버리는 봄
음악을 감상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 봄을 누리소서.
예인스印 |
4월의 노래
박목월 작시, 김순애 작곡/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예인스 원글보기
메모 :
'음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국사홍교(보물 제 563호) (0) | 2010.04.10 |
---|---|
[스크랩] 세상에서 제일 비싼 그림들 (0) | 2010.04.10 |
[스크랩] 세계 수채화 명화 모음 (0) | 2010.04.09 |
비슬산의 진달래 (0) | 2010.04.08 |
잘있거라 부산항 (0) | 201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