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紅梅花) / 도종환
눈 내리고 내려쌓여 소백산 자락 덮여도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 / 오광수
글자 하나에 당신의 미소가 떠오르고 바람같이 실려 오던 노래였는데 미우면 밉다고 하시지요.. 아지랑이 같이 떠나간 계절이 오면 음악 / Anonymous Romance - Ernesto Cortaz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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