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7. 22. 국립중앙박물관 ' 폴란드 , 천년의 예술' >
최후의 심판 제단 조각
십자가 책형
비탄의 성모와 사도 요한
피에타
성모자
영광의 성모자
로마 카토릭 미사용 성배
사르마티아 시대의 예술
16 - 17 세기는 폴란드의 전성기였다. 당시 폴란드 귀족들은 자신들이 용맹한 사르마티아 사람의 후예라고 믿었다. 폴란드의 정신, 관습, 문화에 큰 영향을 준 이 사르마티즘은 여러 예술 장르에 잘 나타난다. 초상화는 당시 폴란드 귀족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르로서 동방의 영향을 받은 옷을 입은 영웅적 남성들과 이상화된 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장례를 매우 길고 화려하게 치렀던 당시 풍습의 영향으로 죽은 사람의 초상화를 관에 붙여 장식하기도 했다. 자신의 뿌리와 독자적인 정체성을 찾고자 했던 사르마티즘은 정치적 압제에 시달리던 19세기에도 폴란드 전통의 중심에 있었다.
주수병( 酒水甁 ) 한 쌍과 쟁반
비엘리츄카 소금 광부 협회의 뿔피리
코페르니쿠스 -폴란드의 천문학자이며 지동설의 제창자이다. (1453 -1543 )
그룬발트 전투
성부 -순리에 따르라... 스타니스와프 비스피아인스키작품
나폴레옹이 있는 알레고리
워비치의 소녀
프레데리크 쇼팽, 바벨 두상 연작
쇼팽의 친필 악보
쇼팽의 왼손 1849
세르베 가문의 소피고뎁스카 흉상 -- 예술가의 아내
숨 ( Breath )...1915년경
휘파람과 반향
아침식탁
연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여인과 꽃
Fryderyk Chopin - Nokturn cis - moll
|
'미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빛의 화가` 토마스 킨케이드의 동화속 풍경 같은 그림 (0) | 2015.07.28 |
---|---|
사랑의 두려움 / The Art of William Whitaker (0) | 2015.07.25 |
[스크랩] 안토니 가우디전 (0) | 2015.07.23 |
당신에게 - 정호승 (0) | 2015.07.22 |
한시 - 연꽃 구경 /곽 예(郭預) (0) | 201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