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행복한 동행'. 162.2 × 112cm, 캔버스 위에 오일.[스포츠서울 왕진오기자]
무지갯빛 색채로 신비롭고 강렬한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그리는 박정희 작가의 23회 개인전이 롯데갤러리 잠실점에서 2일 막을 올렸다.
전시장에 걸린 그림들은 작가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반영한 듯 과장되거나 지나친 꾸밈없이 솔직하고 소소한 생활의 기록과도 같다.
각박한 삶의 현실을 한 발짝 벗어나 밝고 따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박정희 작가의 작품은 사랑과 행복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통 유화 방식으로 겹겹이 그려낸 시각적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에너지의 '행복한 동행'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30일까지.
전시장에 걸린 그림들은 작가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반영한 듯 과장되거나 지나친 꾸밈없이 솔직하고 소소한 생활의 기록과도 같다.
각박한 삶의 현실을 한 발짝 벗어나 밝고 따뜻한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박정희 작가의 작품은 사랑과 행복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통 유화 방식으로 겹겹이 그려낸 시각적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에너지의 '행복한 동행'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