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피카소 베이컨 샤갈… 명화와의 만남은 언제나 설렘 가득 창포49 2015. 12. 3. 22:38 피카소 베이컨 샤갈… 명화와의 만남은 언제나 설렘 가득 A24면| 기사입력 2015-12-01 03:07 | 최종수정 2015-12-01 [동아일보]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재단 컬렉션展 위쪽부터 파블로 피카소의 유채화 ‘여인의 흉상: 도라 마르’(1941년), 프랜시스 베이컨의 석판화 ‘앉아있는 인물’(1983년), 마르크 샤갈의 유채화 ‘밤의 카니발’(1979년), 페르낭 레제의 유채화 ‘곡예사와 음악가들’(1945년). 미술관의 입지는 컬렉션의 성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전시 전반에 기이한 역동성이 넘친다. [예술의전당 제공] [출처] 피카소 베이컨 샤갈… 명화와의 만남은 언제나 설렘 가득 (현수 수맥 터 명당 연구소) |작성자 자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