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리산....실상사
창포49
2015. 10. 4. 10:17
- 보낸사람
- : 창포 <soonhee901@daum.net> 15.10.04 10:15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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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5년 10월 04일 일요일, 10시 15분 25초 +0900 |
- 보낸사람
- : 창포 <soonhee901@daum.net> 15.10.04 10:15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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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9. 23 >
실상사입구의 해탈교를 건너기 전의 석장승 옹호금사축귀장군(擁護金沙逐鬼將軍)
해탈교를 건너 오른쪽에 있는 석장승 상원주장군(上元周將軍)
해탈교를 건너 왼쪽에 있는 석장승 대장군(大將軍)
천왕문
실상사는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洪陟)이 창건하였다.
실상사의 주법당인 보광전은 1884년(고종 21)에 월송대사가 세운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건물이다.
삼존상 중 본존불은 조선시대에 조성한 것이고, 좌우의 관음, 세지 두 보살은 원래 극락전에 아미타불과 함께 봉안되었던 것으로 월씨국(베트남)에서 모셔왔다고도 한다.
보광전은 현재는 단청이 되어 있지 않아 소박한 모습이나 보광전 주변에는 83평을 추정케 하는 주춧돌이 남아 있어 굉장한 규모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상사석등(보물 제35호)
받침부분의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에는 8장의 꽃잎을 대칭적으로 새겼다.
화사석은 8면에 모두 창을 뚫었는데, 창 주위로 구멍들이 나 있어 창문을 달기 위해 뚫었던 것으로 보이고 지붕돌은 여덟 곳의 귀퉁이가 모두 위로 치켜올려진 상태로, 돌출된 꽃모양 조각을 얹었다.
실상사 삼층석탑(보물 제37호) - 쌍탑
탑은 2층으로 된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동서 두 탑 모두 탑의 머리장식이 거의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희귀한 예이다.
약사여래를 봉안하는 약사전은 1883년 함양, 산청 유생들의 방화에도 불타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다.
실상사 철제여래좌상(보물 제41호)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실상사 창건 당시부터 지금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는 유명한 철불이다.
명부전
범종각
실상사 옛기와탑
실상사 목탑지
실상사 목탑지에는 생명평화 깃대와 세월호 희생자를 상징하는 304개의 빛을 두어 어둔 밤을 밝힌다.
칠성각
옛 해우소
극락전의 옛이름은 부도전(扶道殿)으로 계오대사가 1684년(숙종 10)에 건물을 짓고 부도전(浮屠殿)이라 하였다.
실상사 수철화상 능가보월탑(보물 제33호)
실상사 증각대사 응료탑비(보물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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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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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금마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