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for cello & orchestra in F major,Op.75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첼로를 위한 로망스 Richard Strauss Mischa Maisky, violoncello Semyon Bychkov, cond / Orchestre de Paris 
1883년에 작곡된 이 작품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살아 생전에는 연주되지 못한 곡이며 그가 미래의 왕성한 창작력을 예고한 신호탄 같은 작품으로 서정성과 발전적인 면모를 드러낸 이미 작곡가의 전형적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하모니와 음색채의 활용이 거의 완숙의 경지에 이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Mischa Maisky, violoncello Semyon Bychkov, cond / Orchestre de Pa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