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두 번째 슬픔 / 홍성란 창포49 2012. 12. 5. 11:26 할 얘기가 많다 /이수동 作 늘 기다리다 내 사랑을 전해다오 꿈으로 가다 해후 두 번째 슬픔 / 홍성란 속았다, 이렇게 속는 것도 괜찮다 크게 한번 속이려고 나처럼 여기 온 거지 그러나 속아준다는 것, 너도 알고 있으리 First Love (첫사랑) - Violin Solo & Chamber / 이영훈 곡